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2025인분 어죽 시식회 수산물 활용·체험 잔치, 소래포구 축제
인천 남동구는 9월 28일까지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2025년 제25회 소래포구축제'가 진행되고 있다.수산물을 활용한 체험행사와 2천25인분 어죽 시식회, 수산물 반값경매 등 다양한 관광객 참여 행사가 열였다.
신동섭 시의원은 소래포구축제 어죽나눔행사와 환승투어 특별코스 운영 행사(일본)에 참석하여 주민과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축제에 오신 수천명의 주민에게 정성껏 어죽을 드렸고, 축제를 찾은 일본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신동섭 시의원은 어죽행사를 주관한 의용소방대, 그리고 환승코스 특별코스 운영 행사를 만든 남동구 공무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소래포구축제은 공연 외에도 어린이 보트낚시, 갯벌·소금 놀이터, K-뷰티·한복 체험, ESG 친환경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