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동혁호 민주에 '더블스코어' 내준 黨지지율 ‘밥상머리 민심’ 잡기 총력전 - 다만 한때 승부처로 여겨졌던 밥상머리 민심의 영향력은 최근 다소 줄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연휴 기간 여행이나 바쁜 일정 등으로 가족이 모일 기회가 감소한 데다, 집안 어른의 말보다 유튜… - 이에 따라 지선까지 남은 100여일 간 답보 중인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장동혁 지도부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 기사등록 2026-02-15 10:26:55
기사수정


장동혁호 민주에 '더블스코어내준 黨지지율 밥상머리 민심’ 잡기 총력전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을 정조준하면서 부동산 전쟁이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친한계 축출과 극우 유튜버 변수로 흔들리고 있고더불어민주당은 합당 무산 뒤 법원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정치 현안이 고스란히 설날 밥상머리에 올라오면서 가족 간 정치 토론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 어디로 

 

15일 정치권 움직임을 종합하면 설 연휴가 시작됐음에도 정국은 각종 현안으로 평상시 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호남 출신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대표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며 당 험지인 호남권 득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표의 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당 외연을 확장해 온 정치적 궤적과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풍부한 정책 경험이 우리 당이 지향하는 공천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은 밥상머리 민심을 겨냥해 출판기념회 개최나 현장 인사 등 설 전 시민 접촉을 늘리고 있다명절 여론이 선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한때 승부처로 여겨졌던 밥상머리 민심의 영향력은 최근 다소 줄었다는 평가도 나온다연휴 기간 여행이나 바쁜 일정 등으로 가족이 모일 기회가 감소한 데다집안 어른의 말보다 유튜브·SNS를 통한 여론 영향력이 더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선까지 남은 100여일 간 답보 중인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장동혁 지도부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선 강성 지지층을 넘어 중도 및 무당층까지 끌어들이는 외연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5 10:26: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포토/영상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전국 최장 최우수상” 수상 남동구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녹색자금 지원사업
  •  기사 이미지 ㈜유니온에프앤씨-㈜그린식품,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어르신들 돌봄지원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