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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시장적 담합은 암적 존재…영구 퇴출 방안 적극 검토” -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밀가루·육고기·교복·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있다”며 … - 이어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 기사등록 2026-02-20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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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시장적 담합은 암적 존재…영구 퇴출 방안 적극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시장 신뢰를 훼손하며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또 해당 기업의 영구적 퇴출 방안까지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밀가루·육고기·교복·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담합이다 돈을 벌자고 하는 일이어서처벌이란 별로 크게 효과가 없어 보인다며 형사처벌에 많이 의존하다 보면 우리가 겪었던 처벌만능주의사법국가로 잘못 흘러가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런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엔 아예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시장교란 세력의 발본색원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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