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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제명 당하더라도 탈당 않겠다" '공천 헌금 의혹' - 김 의원은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나 탈당과는 연계시키고 싶지 않다”며 “제가 우리 당을 나가면 제가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 이어 “왜냐하면 2016년에 민주당에 들어오기 전에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민주당이 다였다”며 “민주당을 떠나서 클리어한 다음에 돌아온다? 저는 그런 것을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기사등록 2026-01-05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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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제명 당하더라도 탈당 않겠다" '공천 헌금 의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공천 헌금의혹 등 비위 논란이 계속되는 데 대해 사과하면서 자진 탈당에는 선을 그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오늘(5뉴스토마토 유튜브에 출연해 "정말 잘못했고 송구스럽다"면서 "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나 탈당과는 연계시키고 싶지 않다며 제가 우리 당을 나가면 제가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왜냐하면 2016년에 민주당에 들어오기 전에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민주당이 다였다며 민주당을 떠나서 클리어한 다음에 돌아온다저는 그런 것을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동료 의원들과 당원들을 향해서는 한 명이라도 믿어달라민주당에 정말 해가 안 되도록지금 이 소나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조금만 믿고 기다려 달라며 사실 제기된 것 중에서 대부분의 것들은 입증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강선우 의원 건과 안사람과 관계된 것은 수사해보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그다음에도 만족하지 않으면 그때는 결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22년 4월 강선우 의원과의 '1억원 공천 헌금관련 대화 녹취가 공개된 직후인 지난해 12월 30잇단 비위 논란에 사과하며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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