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 간석 2동 주민과의 ‘소통 동(洞)행’실시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1월 7일 (수)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민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의 새해 인사와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열린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해 20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남동구는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알리고, 열린 대화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우리 동네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민선 8기 동안 동 방문 및 ‘통(統)통(通)데이’를 통해 접수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한다.
주민 여가생활을 위한 공원 환경개선에 관한 건의가 가장 많았고, 주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및 교통, 도로 보수에 대한 건의도 나왔다.

아울러 ‘경로당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노후시설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하였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 기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구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간담회 종료 후 현장에 방문하고,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논의와 해결책까지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