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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시행 -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 기사등록 2026-01-23 09: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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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시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수소버스 203(저상 104고상 99▲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비 대폭 확대돼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며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는 승용차 중심의 단순 보급을 넘어버스와 화물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 상용차를 수소차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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