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대거 교체할 듯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무감사 결과가 의결돼 원외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현역 의원 지역과 사고 당협, 지난해 11월 새로 조직위원장이 임명된 지역 등을 제외하고 전국 원외 당협에 대해 당무감사를 실시했다.
당초 당무감사 결과 조직관리 부실로 컷오프되는 지역은 늦어도 지난달 말까지 발표할 예정 이었으나 장동혁 대표 단식으로 순연 되었다. 이번 컷오프 지역에 대한 새 조직책 선정등 약 3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이 발표되고 새 조직위원장 공모를 통해 조직책을 선정하고 지방선거를 준비하려면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사고당협 및 당무감사 결과 컷오픈 예상 당협위원장 공모도 5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