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당위원장직과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직도 박탈될 것으…
  • 기사등록 2026-02-13 16:27:40
기사수정


국힘 윤리위친한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시당위원장직과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직도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는 이날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와 이유 등을 담은 결정문을 출입기자단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아 서울 지역 공천 작업을 주도해야 하는 배 의원의 서울시당위원장직이 자동 박탈돼 조만간 시당위원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 당협위원장의 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당했다.

 

윤리위는 지난 6일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한 바 있어 속전속결로 징계가 결정 난 것이다윤리위는 배 의원을 불러 소명 절차를 밟은 당일 징계 수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징계는 △ 제명 △ 탈당 권유 △ 당원권 정지 △ 경고 등 4가지 수위가 있다배 의원에 대한 징계에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가 자신이 꾸린 윤리위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한계 인사들의 공천권을 빼앗기 위해 '보복성 징계'를 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3 16:27: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포토/영상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전국 최장 최우수상” 수상 남동구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녹색자금 지원사업
  •  기사 이미지 ㈜유니온에프앤씨-㈜그린식품,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어르신들 돌봄지원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