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인천 남동경찰서 ‘신청사’로 주민들 곁으로 돌아오다!
신동섭 시의원은 지난 10일 수요일 인천남동경찰서는 5층 남동마루 대강당에서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하여 새출발하는 관계자들을 격려 하였다고 밝혔다.
신동섭시의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前위원장 및 의원으로써 인천경찰 3,700명에게 복지포인트 1인당 70만원을 주었고, 민원 차량을 구입해준 바 있으며 남동경찰서가 주민의 치안유지와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섭시의원 ,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의장, 윤재원 남동세무서장 등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부지면적은 1만1387㎡으로 이전과 같고 연면적은 1만6047㎡으로 구청사 때보다 7719㎡(약 2355평) 증가했다. 주차대수도 기존 159대에서 280대로 121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