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88올림픽국민생활관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현장 점검
신동섭 시의원은 지난 1992년 준공된 88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32년 된 노후된 시설로 지붕 균열,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컸다.

신동섭 시의원이 시비 190억을 투입하여 전면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2024.12.2일부터 개관한 88올림픽국민생활관 수영장에 체온조절실 화재 보수 및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작업을 이번 추석연휴에 마치고 수영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아울러 소강당 전면개보수 공사 현장을 찾아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신동섭 시의원 항상 발로 뛰는 현장활동과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이 행복한 인천(남동구)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고, 체육관의 내부와 외부를 정비해 시설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