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10월에 마지막 날! 복개천의 저녁, '특별한 축제의 밤 ' 열려
쌀쌀한 가을 10월에 마직막 날 아름다운 오색 빛으로 물들이는 복개천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 남동구 복개천 상인회(회장 전인흥) 10월 31일 금요일 12시부터 저녁 20시 00분까지 만수복개천 일대에서 ‘2025 복개천상인화와 함께 하는 “빈트로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수 복개천은 옛 하천이 흐르던 지역임을 살리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줄것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은 선선해지는 날씨와 어울리는 감미롭고 기분 좋은 구성으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배경 삼아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
초대가수 트롯트 미녀 한담희 ,세 자전거등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10월의 마지막날 밤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