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월에 마지막 날! 복개천의 저녁, '특별한 축제의 밤 ' 열려 - 인천시 남동구 복개천 상인회(회장 전인흥) 10월 31일 금요일 12시부터 저녁 20시 00분까지 만수복개천 일대에서 ‘2025 복개천상인화와 함께 하는 “빈트로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기사등록 2025-10-29 09:59:01
  • 기사수정 2025-10-30 09:14:00
기사수정


10월에 마지막 날복개천의 저녁, '특별한 축제의 밤 열려

 

쌀쌀한 가을 10월에 마직막 날 아름다운 오색 빛으로 물들이는 복개천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 남동구 복개천 상인회(회장 전인흥) 1031일 금요일 12시부터 저녁 2000분까지 만수복개천 일대에서 ‘2025 복개천상인화와 함께 하는 빈트로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수 복개천은 옛 하천이 흐르던 지역임을 살리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줄것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은 선선해지는 날씨와 어울리는 감미롭고 기분 좋은 구성으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배경 삼아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

 

초대가수 트롯트 미녀 한담희 ,세 자전거등 볼거리먹거리가 가득한 10월의 마지막날 밤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9 09:59: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포토/영상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하루를 일년같이 3년을 6년처럼 남동구의 365일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주민의 쓰임이 되도록 박종효는 주민과 함께 합니다.
  •  기사 이미지 더인뉴스)박종효 남동구청장 그래! 박종효 남동구을 책임져야 한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