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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뉴스)박종효 남동구청장 그래! 박종효 남동구을 책임져야 한다. - 박종효 '내가 하고 싶은 사업'보다 '각 동 통장들이 들고 온 민원사업'을 우선했다"며 "구청장의 공약 실적보다 주민이 매일 겪는 불편을 먼저 고치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고 말했다. -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재선 도전을 시사했다. 그는 "누군가는 지역을 책임져야 한다. 쓰임이 있으면 맡을 것"이라고 했다.
  • 기사등록 2025-12-01 1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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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뉴스)박종효 남동구청장 그래박종효 남동구을 책임져야 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충남당진 출신으로 국회의원 보좌관민선6기 유정복 인천시장 비서실장 등을 거치며 중앙·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남동구청장에 당선.

 

박종효 구청장은 3년간의 구정 운영을 돌아보며 "구청장은 정치보다 행정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박종효 '내가 하고 싶은 사업'보다 '각 동 통장들이 들고 온 민원사업'을 우선했다"며 "구청장의 공약 실적보다 주민이 매일 겪는 불편을 먼저 고치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재선 도전을 시사했다그는 "누군가는 지역을 책임져야 한다쓰임이 있으면 맡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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