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섭 시의원은 “2025 남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

신동섭 시의원은 남동구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남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표창 시상했다.

신동섭 시의원은 2025 남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인사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연간 20,000시간을 봉사한 봉사자가 5명에 이르는 등, 남동구 구석구석에 봉사자의 손길이 뻣쳐, 지역이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펼친 봉사에 대해 화합하고 축하하며,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단체와 우수봉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