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박종효 남동구청장 하루를 일년같이 3년을 6년처럼 남동구의 365일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열정과 헌신은 남동구의 주민의 행복지수가 타 구에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로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박종효 구청장은 이 같은 행복지수 만족하지 않고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해 구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미래 도전의 꿈을 펼쳤다.
구청장으로 당선되면서 향후 4년 동안 이끌어갈 구정에 대해 “ 현장에서 답을 찾다” “더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구민만을 바라보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공약과 맥을 같이하는 소감을 피력한 것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표심을 위해 일하는 정치꾼 구청장이 아닌 남동구민의 생활을 책임지는 살림꾼 구청장으로 민선 8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게 한결같은 마음가짐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행복한 ‘복지정책’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문화관광정책’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정책’ 이 세 가지는 박종효 구청장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다.
박종효 구청장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남동구, 더 좋은 남동구’를 향해 출범한 민선 8기가 어느덧 3년 차를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민원 현장을 직접 보고 문제를 신속 해결하는 ‘현장 구청장실’, 365일 24시간 쉽게 민원을 전달하는 주민과 전문가가 팀을 이뤄 민원 해결에 등 신속 현장행정의 밑거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