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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 구청장 36°무더위에 그가 흘린 땀방울 우리이웃 서민들 집수리 현장 - 박종효 구청장은 오늘같이 무더운 날씨에 온 몸에 땀이 범벅이 되면서도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 해주신 인천희망지킴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
  • 기사등록 2025-07-08 09:45:17
  • 기사수정 2025-07-09 10: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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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 구청장 36°무더위에 그가 흘린 

땀방울 우리이웃 서민들 집수리 현장

 

인천 남동구(박종효 구청장)가 인천 희망 지킴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였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남동구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청소도배장판 교체누수 방지 처리 등 집수리에 필요한 재원과 인력을 봉사회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한 인천희망지킴이는 도배‧장판‧전기‧타일 등 건축 기술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다.

 


박종효 구청장은 오늘같이 무더운 날씨에 온 몸에 땀이 범벅이 되면서도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 해주신 인천희망지킴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인천희망지킴이봉사회(회장 김재덕·조미령)는 건축 기술 전문가 (도배장판 등)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2023년 6월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15명의 회원이 활동 중에 있고월 1회 정기 봉사를 통해 그동안 총 16회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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