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이대형의 교육, 本(본)' 통해 기본 가치 재조명 '출판기념회'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회는 43년간 교직과 연구 활동을 이어온 이 교수가 교육 위기 속에서 ‘기본’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책 속에는 이 교수가 지난 43년간 교실과 교육 현장을 지켜보며 쌓아온 철학과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이 교수는 "산적한 교육 문제의 해법으로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 기술의 도입보다는 '교육의 본질' 획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교권 회복과 기초학력 강화, 학생행복지수 개선, AI 교육의 재설계 등을 제시했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 이대형 교수는 10일 오후 2시 대학 예지관 내 대강당에서 저서 ‘이대형의 교육, 本(본)’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교수는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 주관하는 보수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선거에도 출마를 선언했으나, 보수 단일화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 배준영 국회의원(국·인천 중강화옹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