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 “한국,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붕괴시킬 대상”대가 각오해야” - 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
  • 기사등록 2026-01-10 10:02:59
  • 기사수정 2026-01-11 10:33:25
기사수정


한국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붕괴시킬 대상대가 각오해야

 

북한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은 도발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 추락시켰다고 했다

 

그는 우리측 영공 8㎞ 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켰다며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해당 무인기가 4일 오후 12시 50분경 인천시 강화군 일대에서 이륙한 후 개성시 개풍구역황해북도 평산군과 금천군일대를 지나 다시 한국의 경기 파주시 적성면까지 총 156㎞의 거리를 3시간 10분동안 비행하며 주요 대상물들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무인기의 촬영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2대의 촬영기로 추락전까지 북한 지역을 촬영한 6분 59, 6분 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돼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대변인은 지난해 9월에도 무인기가 침입해 중요대상물을 감시정찰한 도발행위가 있었다며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27일 오전 11시 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적 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 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 무인기가 개성시 상공을 거쳐 귀환하던 중 아군 제2군단 특수군사기술수단의 전자공격에 의해 오후 2시 25분경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 지역의 논에 추락했다고 전했다해당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대변인은 앞에서는 우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끝만한 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는 것은 한국이라는 정체에 대한 적대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하는 데 또다시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라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한국 호전광들의 광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10 10:02: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포토/영상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유니온에프앤씨-㈜그린식품,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어르신들 돌봄지원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  기사 이미지 친명 박찬대 국회의원 국회·인천서 출판기념회...청와대 & 인천시장 어디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