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인천시교육청-강화군 출범
인천시교육청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화군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 16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협의체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지역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 실무추진단 및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자는 합의가 있었으며,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협의체에서 논의된 결과가 실제 사업에 반영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