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방문 박종효 남동구청장 만수천 복원 등 현안 지원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구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건의한 만수천 소하천 복원 사업의 재정 분담 구조 재협의에 대해 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업무보고에서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재정지원 재협의 ▶구월2지구 공원 내 식물원 반영 요청 ▶논현동 580-3번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월동 영유아 체험 교육시설 건립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손주돌봄 인정) 등 핵심 현안과 건의사항을 설명했다.

"인천시는 남동구와 손을 맞잡고 도시의 중심에서부터 새로운 미래를 차분하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인천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