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수산동 경신마을 주민들 “도로 봉쇄” 사유재산 “20년 무단 사용” 더 이상 못참아 인천시가 나서야..
인천 남동구 수산동 경신마을발전위원회 주민들은 지난 2024년에 이어 1월 21일 전격적으로 경신마을 한 도로에 통행을 막는 쇠말뚝과 쇠사슬을 설치 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인천 남동구 경신마을 경신지구(수산동 45-26번지 일원) 도로 폭6m, 연장 495m) 이도로이다.
이곳 해당 지역은 2006. 6. 5. 자로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집단취락 지구단위계획구역(경신지구)으로 구역 내 10개 노선 중하나로 3개 노선은 사업 완료하였으나, 잔여 7개 노선은 현재까지 개설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다.
토지주들은 그동안 20년 무단 사용하고 세금 재산세는 꼬박꼬박 납부하고 재산권 행사는 대출도 담보능력 상실로 제약을 받아왔으며, 지주들은 인천시에 도로가 필요하면 도로부지를 매입해 정식으로 도로를 개설해 달라 요구해왔다.
남동구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인천시에 수차례 사업비를 신청했으나 예산이 없다는 답변만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