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운털” “괘씸죄” 이학재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반부패 수사 착수 - 인천경찰청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고소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공사 임직원 5명을 반부패경제범죄수…
  • 기사등록 2026-02-04 12:01:40
기사수정


미운털” “괘씸죄” 이학재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반부패 수사 착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인사권을 남용해 피해를 봤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고소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공사 임직원 5명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수사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인천 중부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을 검토한 뒤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점 등을 고려해 반부패수사대로 이첩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 수석 전임교수 2명은 지난달 20일 중부서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이 사장이 인사권을 남용해 자신들의 부서장 보직을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사장 등이 2023년 정부 지침인 '직무급제도입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동의를 받으려고 비조합원 인사를 협상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최근 국회 기자회견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와대의 '불법적 인사 개입의혹을 계속해 제기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 혐의에 청탁금지법 위반이 들어가 있어 내부 지침에 따라 인천경찰청이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며 "중부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오늘 사건을 이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4 12:01: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포토/영상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유니온에프앤씨-㈜그린식품,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어르신들 돌봄지원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  기사 이미지 친명 박찬대 국회의원 국회·인천서 출판기념회...청와대 & 인천시장 어디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