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李대통령, 정영학 녹취록 검찰 비판 “‘위례신도시→윗어르신’ 황당 증거조작” -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에 글을 올려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
  • 기사등록 2026-02-14 09:27:38
기사수정


李대통령정영학 녹취록 검찰 비판 “‘위례신도시→윗어르신’ 황당 증거조작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에서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윗 어르신녹취록에 대해 "황당한 증거조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에 글을 올려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게시물을 공유했다그러면서 “(검찰의황당한 증거 조작이라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검찰이 사건 항소를 포기했을 당시에도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고 엑스에 적었다.


 

언급된 녹취는 2013년 위례신도시 사업 선정 과정에서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가 나눈 대화다.

 

녹취록에는 남 변호사가 "유씨(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가 '어떤 방법이 됐든 밖에서 봤을 때 문제만 없으면 상관이 없다ㅇㅇㅇ 너(남욱결정한 대로 다 해줄 테니까'(라고 하더라)"는 언급을 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검찰은 'ㅇㅇㅇ부분에 대해 '윗 어르신들'이라고 주장했고,남 변호사는 재판에서 '위례신도시'라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해당 대목이 위 어르신들이 너 결정한 대로 다 해줄 테니까라는 취지라며여기서 어르신들이 이 대통령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을 가리킨다고 주장해 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4 09:27: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포토/영상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전국 최장 최우수상” 수상 남동구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녹색자금 지원사업
  •  기사 이미지 ㈜유니온에프앤씨-㈜그린식품,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어르신들 돌봄지원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