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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다주택자 공세’에…“불효자는 웁니다” -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에서 설을 맞아 충남 보령 시골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 이어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 에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 기사등록 2026-02-16 1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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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다주택자 공세’에…“불효자는 웁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에서 설을 맞아 충남 보령 시골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 에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는 또 “(어머니가)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서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XX이냐’고 화가 잔뜩 나셨다”고 했다.


장 대표는 “홀로 계신 장모님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장 대표께 여쭙겠다.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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