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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 8명 도전장..진보·보수 단일화? 각자 도생.. - “설 연휴는 가족 단위로 모이는 만큼, 지역 현안이 자연스럽게 오르내리는 시기”라며 “후보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어 이번 명절 민심 잡기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 - 이어 “각 후보들이 명절을 계기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존재감을 부각시키면서 설 연휴를 기점으로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기사등록 2026-02-17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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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 8명 도전장..진보·보수 단일화각자 도생..

 

인천시교육감 선거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보수·진보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선에 도전할 전망이다도 교육감은 진보 진영 교육감으로 분류되며이외 진보 진영에서는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대표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질문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임 대표 등 진보진영 후보들은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논의를 위한 토론회 참여를 제안했지만도 교육감은 응하지 않았다앞서 도 교육감은 2018년 진보 진영 단일화 경선에서 이겼고이후 2022년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당시 다른 후보들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도 교육감이 단일 후보로 나와 당선됐다.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군들은 이미 단일화에 실패했다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들로는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연규원 강화강남영상미디어고 교사이대형 경인교대 교수이현준 넥스트 인천교육 상임대표 등 4명이 거론된다

 

이들은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공인연)'을 만들어 단일화를 추진했다하지만 이후 절차 등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이 모두 이탈했다.

 

설 연휴는 가족 단위로 모이는 만큼지역 현안이 자연스럽게 오르내리는 시기라며 후보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어 이번 명절 민심 잡기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후보들이 명절을 계기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존재감을 부각시키면서 설 연휴를 기점으로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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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7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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