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후보 “사회복지사인권” 이배영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후보 인천에서 만듭니다.

제15대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현 인천서구복지재단 이배영 상임이사(55)가 출사표를 던졌다. 

제15대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서 현 인천서구복지재단 이배영 상임이사(55)가 본격적인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복지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가톨릭대학교 박사학위를 바탕으로 12~13대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재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인천동구가족센터 센터장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복지 현장에서는 “학식과 실무 경험을 모두 갖춘 후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배영 후보 약력 및 경력 

· 가톨릭대 일반대학원(박사)

· 현,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 전, 12·13대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전,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복지사업단장

· 전, 인천동구가족센터 센터장 

· 전,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 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 전, 인천대, 인하대, 가톨릭대 강사

· 전, 인천시교육청노동조합 사무총장

· 현,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인사위원

12, 13대 회장 시절 이룬 성과 

■ 2019년 성과 

▶ 유급 병가제 도입(국비시설 등) ▶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 맞춤형 복지포인트 도입 ▶ 대체인력센터 도입

▶ 특수지근무수당 도입 ▶ 동아리지원사업 추진(2017년부터 추진)

■ 2020년 성과

▶ 소성사회복지사상 제정 

▶ 종합건강검진비 도입(200,000원)

▶ 소규모사회복지시설 호봉제 도입(지역아동센터, 여성권익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피해아동쉼터 등)

▶ 자녀돌봄휴가제 도입

■ 2021~2022년 성과 

▶ 종사자급식비, 직책보조비 편성(2022년 시행)

▶ 사회복지사권익보호센터 운영 

▶ 장기근속자 당연승진제 도입(2022년 시행)

▶ 국비시설종사자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100% 확정(2023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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