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이학재사장 인천국제 공항공사 직원들
예산지역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인천국제공항공사은 수재민들 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와 긴급 구호물품 후원을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무더운 날씨 37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 속에서 무너진 삶의 터전을 다시 세우는 수재민들에게 이학재 사장와 직원들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을 진행했습니다.
또 수해 피해를 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원의 가족분들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마음을 모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은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언제나 국민 곁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이학재 사장은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농민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준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습니다.